들어보니 공대 운영진도 없었음. 

그 이야기는 맘바님이 어떤 공대원과 기분이 나뻐서 싸우고 남돌진님은 당연히 분배까지 끝났고 
이의가 없었으니 진행함. 처음에 뭐라고 하던가 때려치던가.

그러니 가공의 보이지 않는 운영진은 어딨는거며

저번주 분명히 기공이 아닌사람은 보상을 한다 했고
이번주 시작할때 공지가 나왔을때 태클이건 이견이건 공탈이건 아무것도 없이 진행이 됨.

고로 무슨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거 같음.

그리고 기공필수는 공지사항에 적혀잇는데 어떻게 들어왔나?
그리고 저번주 기공 다 타오라는 이야기 매주 하고 보상도 분명히 있다고 햇는데 도대체 
유툽을 본건지 디코끄고 음악을 들었는지 그것도 궁금함.

그리고 이번주 시작때 이의제기도 없고 
뭔 룰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뭔 사과를 바라고 
그러니까 분배금은 받았지만 공대원 500골 지급한 것도 잘못은 아니지만
오늘 공지하고 투표나 의견제시를 안받앗다고 룰이 잘못된거라 말하는데

다시 원점 개 빡치는 포인트 
아니 뭐 손가락이 없거나 귀가 없음?

그냥 나라면 
공대장님 잠시만요. 저는 기공 500골 지급해주는거 아닌거 같아요

이한마디 치는게 어려움?
팩트는 그냥 진행이 일어남. 왜 혼자 빡치고 어디가서 있지도 않는 운영진이랑 
싸우고 왜 화풀이 하세요?

사과 받는 포인트도 우낌

그러니까 님 의견 안듣고 공대 출발한거 잘못됬다는 건가요?
공지하고 다 그런가보다 하는데 빡치고 아닌거 같음 스톱하거나 공탈을 해야죠
그러다 엄한 사람이랑 싸우고 씩씩거리고 잇는데 보면 또 누가 운영진인지도 모르고 잇음

일개 공대원인 제 증언 한마디도 싸우는거 못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