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만렙이다..
그래서 열심히 렙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폭풍우 봉우리의 K3마을 바로위.....시프렐다르마을... 몹을 3마리 모아서 딜하려는 찰라에 호드만렙 흑마의 뒤치기가 들어왔다.. 깔끔하게 끔살당했다...
뭐. 전쟁섭이니.. 당연한거다..... 그래서 다시 부활해서... 사냥을 시작햇다..
그런데 처음보는 닉으로 귓말이 온다!!!

너무 이상한 놈이다 싶다가도..재밌다가도.. 뭐.. 암튼.. 이상한늠의 귓말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