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14시쯤 검은바위 나락 술집에서 데스로그발생

일반적으로 생존기가 없는 클래스들은 술집을 조용히 지나갈려고 한다.

그러나 누군가 죽었다.. (왜 죽었을까?)




그 순간 검색되었던 돚거 중 하나였던 카르텔 그는 누구인가?





술꾼들을 잡을 수 밖에 없고 스파즈링을 죽여야 얻을 수 있는 [바텐더의 튜닉]을 가지고 있다.

즉, 한 두 번이거나 그 이상 나락술집에서 술꾼들과 전투를 했던 경험이 있는 돚거다.








파티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술집에서 데스로그를 만들게 한 이 돚거는

급장과 마음가짐.....

석화영약이 아닌 혼자 살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고 검은바위 나락에서 

무고한 파티원을 한 두번 죽이고 있는게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추가로 도적이 검은바위 나락 술집에서 스파즈링에게 훔치기를 하면 술꾼들이 비전투에서 전투로 바뀌는데....
도적은 검은바위 나락 술집에서 파티원들을 충분히 암살하고도 여유가 남으니.....................)

진짜 믿을 사람 아니면 도적은 검은바위 나락에서 제외하고 가도록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