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의 플레이, 이를 테면 나는 지금 너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너는 너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느니라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이미 인터넷에 널리 퍼진 ‘고소 준비 방법’임

그러나 막상 저렇게 해서 얻은 결과를 ppap 따서 경찰/검찰/변호사/판사 에게 가져가면 꾸지람 듣기 딱 좋음. 어디서 또 헛소문 듣고 와서 이런거 했냐고. 오히려 협박처럼 보이거나, 계획된 고소 처럼 보일 여지가 있어서 송사에서 불리해짐.

하지만 실생활에선 어떨까? 대부분의 인간이 삶에 여유가 없고 따라서 법원 가는 걸 그냥 귀찮아하기 때문에 누가 저렇게 고소 드립을 치면 일단 걍 ㄹㅇㅋㅋ만 치고 봄. 아니, 그냥 언급조차 꺼림.


왜 저러나 싶겠지만 다 이유가 있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