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이 어려워? 이 위크오라 두개면 불성 냥꾼은 리듬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재밌어(쉬운데 쎄니까) 아니라고? 
지금 쓰고 있는 wst 애드온이나 스윙바부터 지워버리고 2번 위크오라부터 깔어.  
주변에 아직도 고고평 쏘는 고집불통이 있다? 일단은 당장 멱살 잡고 이 위크오라 두개부터 깔게 만들어. 
그 뒤로도 계속 고고평 쏘면 알아서 손절해. 이렇게 떠먹여줘도 못하면 레이드할 사람이 아니야. 

1)번 위크오라는 공속에 따른 냥꾼 로테이션을 표시해주는 위크오라임. 
5511 1:1 2:3 이런거. 이게 뭔지 모르겠다고? 
제발 한번이라도 좀 봐. 지금 뭘하려고 하는지는 알아야지. 
 
2)그래 가속로테이션을 모른다고 쳐도 이 위크오라부터 깔고 써보자. 차차 이해하면 되지.  
saji 위크오라(1번위크오라)도 대박이지만 이 위크오라가 진짜 대박임. 
이게 진짜 불성냥꾼을 코파면서도 할 수 있게 만드는 희대의 갓갓 스윙바임. 
지금 대부분 쓰고 있는 WST나 스윙바는 쓰레기임. 왜냐고? 
우리는 고사가 끝난 글로벌 쿨다운과 평타 사이에 일제나 신사를 우겨넣어야 하고, 
가속로테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글쿨을 표시 안해주니까. 
sixx wst애드온에 대한 확고한 믿음 따위는 집어치워(오리때 풀링만 하던 냥꾼들의 시대는 갔음)
지금 퍼져있는 스윙바들은 장담하건데 이 위크오라보다 가속로테를 구현하기에 구림.
2번 위크오라 받으면 가속로테가 겁나 쉬워진다. 왜? 글쿨과 평타 사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니까. 
  1. 글쿨과 평타 사이 일제나 신사를 우겨넣는 평소구간 
  2. 약간 모자르게 가속이 빨라져서 1:1 고평을 쏘는 매우 쉬운 이지구간
  3. 고평평or평평고를 쏘는 웅심받고 속사를 쓰는 고가속구간으로 
실상 복잡하게 생각되던 가속로테가 단 3가지 유형으로 깔끔하게 이해가 되는 갓갓 스윙바임  
이 위크오라를 몰랐을 때는 글쿨바를 스윙바 밑에 표시해놓고 게임했음. 눈이 겁나 피곤했지. 
직관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줘야 사람들이 편하지. 놀랍게도 이 위크오라는 불성 초기부터 있었음. 
저 saji위크오라처럼. 그런데 인벤에서 언급하는 사람 하나 없더라  

(그림설명: 첫번째 사진이 흔히 말하는 평소의 5511구간. 어느정도 가속버프를 얻어서 1:1평고를 쓰는 구간 전까지는 대부분 저런식으로 평타와 고사시전 이후 글쿨과 평타 사이에 텀이 생김. 그때 일제랑 신사를 쓰면 됨. 두번째 사진이 고평평or평평고로 가지못한 어설픈 가속으로 1:1 평고를 쓰는구간. 세번째 영웅심+속사+a인 고가속 고평평 or 평평고 구간은 두번째 사진의 빨간선이 시작부분에 생기거나 끝부분에 생기거나 함. 공속이 빨라져서 글쿨이 2번의 스윙바에 걸쳐서 시작지점과 끝 지점에 표시가 되는거. 그러니 시작부분 글쿨에서 고사를 땡겨주면 알아서 고사 이후 평타1, 다음 스윙바 끝부분 글쿨에선 흘려주면 평타2. 그게 바로 고평평 or 평평고가 됨. 참고로 위 사진은 원본의 위크오라와 모양이 다름. 내가 입맛에 맞게 수정한거)

가장 막공에서 제구실을 못하는(물론 정공에서도) 냥꾼들을 이 두개의 위크오라로 개조해서 양산하면 
전반적으로 공대 알디피가 조금이나마 오르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썼다. 
뭐? 흑마팟 법사팟만 술사? 촌섭에서 막공만 다니는데, 고정공대 파티에 들어가봐도 아직도 절반 or 나빼고 전부다 고평매크로만 누르고 있고, 막공장들은 술사 모자라면 으레 캐스터들한테만 술사를 배정하는 상황이 개선됐으면 좋겠다. 가속물약 꼭 챙겨서 웅심땐 속사랑 함께 고평평or평평고 리듬게임 잘하자.
켈타전설활 들고 솔라 패면 '순간' 디피 4천 뚫는게 냥꾼이다. 
곧 검사 하이잘도 나오는데 지금 불폭처럼 레이드 문턱을 낮출 수 있는건 알디피 상승이 최고고, 잔디만큼 많은 냥꾼들이 모두다 제몫을 한다면 나같은 노현질 유저들도 너도나도 부담없이 가서 티어 맞추며 놀 수 있는 허벌 레이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가장 핵심적인 위크오라 2개 남긴다.  
로그? 저 2개 위크오라 받으면 로그 신경쓸 필요도 없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장하는 위크오라라니까?
빨리 주변의 냥꾼들에게 알려줘. 쾌적한 레이드 좀 즐기자. 십만냥꾼 양성해서 냥꾼 두파티 가즈아. 

농담 아니고 2번 위크오라만 잘 이해해도 어제까지 고고평 쏘던 냥꾼이 우리동네 1등 냥꾼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 
(물론 같은 파티에 술사가 있어야만+그 술사가 마나샘을 잊지말고 깔아야지만+넴드에 지심유지까지 있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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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시면 더많은 냥린이들이 이글을 읽고, 이 위크오라들의 도움을 받아 가속로테를 단 3패턴으로 빠르고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게 됩니다. 냥꾼 누구를 붙잡고 물어보더라도 '요즘 누가 고고평을 써. 가속로테? 3패턴만 생각하면 돼. 쉬워'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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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패턴만 이라고 썼지만 실상 이 글만으로 5911과 2:3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고수영역+너무빨라 손이 못따라가ㅠ. 저는 못하더라도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은 도전해보세요)
하지만 뼈와 같은 기본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위크오라를 깔고 이 기본 위에서 냥꾼을 만지작 해본다면 
그 누구라도 가속로테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만큼 난이도가 낮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경험해본 뒤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제발 냥꾼을 키우는 모든 분들이 더럽게 쉽고 편하지만 이기적인 고고평의 유혹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고고평은 냥꾼공장에게 양보하세요. 냥꾼공장은 고고평 써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