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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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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장신구는 단명+계급장으로 끝다른 장신구가 들어갈 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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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두번째 단편 한 계절이 문을 열고 사라지고 또 한 계절이 다른 문으로 들어온다. 사람들은 황급히 문을 열고 이봐, 잠깐 기다려, 할 얘기가 하나 있었는데 깜빡 잊었어, 하고 소리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다. 문을 닫는다. 방 안에는 벌써 또 하나의 계절이 의장에 앉아서 성냥을 켜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잃어버린 말이 있다면 내가 들어줄게, 잘하면 전해 줄 수 있을지도 몰라, 하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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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의핀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