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드디어 시녀를 마지막으로 먹고 싶었던 탈것 모두 졸업했네요.

 

알렉스트라자 닮은 시녀 탈것이나 워크 때부터 얼굴 봐와서 익숙한 켈타스, 아서스 탈것이나

처음봤을 때 부터 순수하게 예뻐서 갖고 싶었던 운룡이나 위상심장 등등

 

입수 난이도나 희귀도랑은 상관 없이 이걸로 와우 시작하면서 먹고 싶었던 탈것은 다 얻게 됬네요ㅠㅠ

아직 미미론이라던가 300개 업적 탈것 이라던가 여러가지 남긴 했지만 이제 확장팩 나와도 미련없이

쉬엄쉬엄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기념으로 스샷 찍어 봤네요.

 

 

 

 

얼라 주둔지에서 한 컷

 

 

호드 주둔지에서 한 컷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주에는 나올까 다음 주에는 나올까 생각하며 매 주 레이드 도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득템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