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에서 드루 술사 빼곤 전부 인간만 했었습니다. 

스톰윈드의 홀리함과 던모로의 시원함 나엘의 몽환적이고, 전체적인 초반 렙업지역의 프래쉬함도 매력있지만
호드 한번 해보니까 호드의 어둡고 거칠고 원시적인 감성도 너무 매력있더라구요
뭐 다 취향이니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되구요. 
현 호드 유저로써 호드의 장점을 어필하자면 오크 타우렌의 어깨뽕 간지는 얼라에선 흉내도 못내죠. 
언데드는 특유의 모션과 느낌이 매력있어서 얼라들도 노겐포져 빨고 점프할때의 그 탄력감 같은게 참 리드미컬하고 느낌이 좋다고 생각하고(해골마 ㅈ간지)
얼라 인간이 뭔가 모범생 느낌이라면, 호드 블엘은 살짝 날라리? 느낌에 좀더 샤프해서 그것도 매력있는거 같고,, 
트롤은 잘 모르겠음;;  트롤여캐 빵댕이 흔드는게 매력있다곤 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고
나중에 리치왕 나오면 트롤 부죽 가고일 스냅샷은 압도적이죠. 다른선택지가 없을정도로..
왕좌의 게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얼라가 피터팬 이라면, 호드는 왕좌의게임이라고 생각함..

종특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오크종특도 강력하고 기절 저항하나때문에 죽을걸 살고, 못죽이는걸 죽이곤 하죠.
타우렌 쿵쿵따도 잘만쓰면 회피기 힐짤 등 전장과 투기장을 가리지 않고  매우 강력한 광역CC기 이고
언데드 공포급장도 엄청좋죠. 

뭐 호드 싫어할수 있는데, 아무런 객관성이나 논리 없이 혐오만 늘어놓으니 좀 수준 낮아보이긴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