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불성 복귀 하고 기코 1500 후반 따리 뉴비 전사 때였음

카라잔이랑 그롤 마그에서 템좀 먹구 와서 아직 기코가 애기 애기 하고 탱으로는 기코가 낮아 엄두를 못내서 

딜러 템으로 영던 하나 하나 경험 하고 있었던 때라서 길드에서 영던 파티 모은다구 하면 하나 하나 따라가 보고 있는 상태였음

근데 길드에서 한 야드가 "강노 영던 가실분~" 이라고 해서 전딜 자리 있냐구 해서 따라 갔음 그래도 강노 영던은 3번 돌아 봤던 곳이라도 그래도 아는 길 이여서 조심 스럽게 지원했음

그러더니 대뜸 "님 선입 무큰 1 하세요." 라고 지정해 주는거임 

나는 아직 딜러 템도 개 구대기라서 가죽 템 이지만 딜러 다리 보호구 (한밤중의 다리 보호구) 를 노리고 있었음

그래서 야탱 한테 "저 선입 한밤으로 바꾸면 안되요?" 라고 하니 일단 무큰 1로 하고 나중에 한밤 나오면 사라고 하는거임 그게 이득이다고.

근데 모으는 광고를 보니 차비 자가 없음(?) 야탱 지는 나중에 조드 해볼꺼라구 "쿠아눈" 선입 해놓은 상태

차비자가 없는데 누구 한테 사라는 건지 이때부터 혼란이 시작 되었음.. 그래서 야탱한테

"차비자가 없는데 그럼 누구한테 돈을 주면 되요?" 라고 물으니

야탱이 "저한테 무큰 하나 주고 사세요." 라고 하는거임.. 2넴에서 나오는 파템 방숙 망토도 탱용으로 나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있어서 "그럼 사고 싶은거 더 있으면 어떻게 해요?(나는 무큰1 로 고정 이기 때문에)" 라고 물어 보니

야탱이 "그럼 아이템 사고 싶은거 있는 만큼 무큰 경매장에서 사오세요." 라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당장 쓰지도 않을 무큰을 3개나 경매장에서 사갔음. 근데 파티원이 다 모였는데도 차비자가 없는거임? 근데 차비자는 없고 쿠아눈, 무큰 1,2,보석/(+1길원은 일퀘 깨러) 이렇게 모인 상태 그래서 머리 속이 또 다시 혼란 스러워 졌음

자기는 선입이 있고 차비자가 없는데 왜 자기 한테 무큰을 주라고 하는거지? 라고 머리가 혼란 스러워 졌음

그래서 " 제가 그럼 ㅇㅇㅇ(야탱) 님한테 무큰 주면 나중에 무득자 끼리 무큰 나눔 하시는거에요?" 라고 물어보니 대답이 없음

던전 입장하고 야탱 왈 " 황근 선입 없네요. 황근 저 선입이니 건들지 마세요."

라고 하는거임..? 지는 쿠아눈 선입이라매... 알고 보니 쿠아눈, 황근 2선입 이였더 거임...

다 돌고 나서 결국 쿠아눈 안나왔음 파템만 모조리 나왔는데 지가 템 다 뽀개고는 
"아 젠장.. 차비 달달하네..." 하고 무큰 남은거 다 쓸어 가는거임 알고 보니 쿠아눈, 황근, 차비 3 선입 이였던 거임.

이분은 왠만하면 길드원들만 데리고 영던 다니려고 하던데 길드원들 등골 빨아 먹고 지가 다 쓸어 먹으러 다니려고 일부러 길드원만 데려 가는거 같음.. 

이분은 영던만 다니고 어제인가 처음으로 불뱀 폭요를 갔다 왔다고 하시던데.. 고로 템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였음..

아무리 탱이 영던에서 잘 안구해진다구 해두 탱 3선입은 좀 선 넘지 않나? 그것도 같은 길드원 들만 노려서( 길원은 아예 무큰도 안받고 그냥 가는 분들도 많음) 이렇게 지가 다 독식 하는것도 참 역겹다고 생각이 들었음 내가 차비자가 없는데 왜 무큰을 줘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다른 스팩 높은 분들이 자원 봉사 하는 꼴이 되잖아요." 라고 하던데... 3 선입으로 지가 다 쳐먹고 다른 사람들이 돌아주는건 자원 봉사가 아닌가.. 불폭 한번 못가보고 칼잔템 몇개 끼고 있다고 자신을 (고 스팩자)_ 라고 소개 하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웃음벨 인거 같음 (당시 투기장템 끼고 기코 1600 따리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