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용군단 3시즌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가볍게 즐기려고 증강으로 시작하게되었는데, 스킬 분배로 글쿨을 한 두 번 어떻게 쓰냐에 따라 버프 유지시간이 천차만별이라 질문 드립니다.

여러가지가 궁금한데,
1. 칠흑의 힘 시전 후 정수가 꽉 찬 상태에서 불의 숨결, 지각 변동을 먼저 시전하는게 이득인지?(쿨이 기니까?)
2. 칠흑의 힘 버프 후 버프 시간 증가 관련 이외에 끓어오르는 비늘 같은 것도 버프 리필을 함이 옳은지?
  - 공생기 같은건 필요하면 올리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끓비 같은건 중요도에서 헷갈리네요
3. 예지는 칼리필하여 2명을 유지하는게 맞는지? 예지 칼 리필보다 분출 한번이 더 우선?
4. 3시즌 2셋을 맞추게되면 예지를 최대 3명까지도 돌릴 수 있을거 같은데, 쐐기 기준 딜러2인 이외에 3명 정도 유지하게 뿌리는게 더 맞는지? 아니면 딜러2명 칼리필을 노리는게 더 좋은지


쐐기 15단 이상 기준 칠흑의 힘이 던전 전체 기준 보통 5-60%유지 정도로 나옵니다.
그런게 정수폭팔을 유도하는 스킬 혹은 분출 제외 다른 스킬을 1-2번이라도 시전하게되면 쿨이 밀려 막 10초간 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쓰는게 좋은지? 가이드도 봤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하면서 느끼는건 이동시에 그 비상? 스킬을 빨리 써서 분출이 안끊기게 잘 하는게 진짜 중요하구나 정도?
혹은 다른 팁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