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용이 들어간 네이밍이 인기가 많을듯
해서 저는

미르곤  미르용  정수용  레시안  노즈도르마
사벨리온 정도 만들어 두었는데 딱히 마음에
차지는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