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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7:42
조회: 480
추천: 1
주이름 보조이름은 영어권에선 나이스한 시스템 맞는데..한글 닉네임은 별로인 것 같네요. "전사" 가 레어 닉네임이 맞다고 치면, 전 사 이건 좀 짜치지만 그렇다고 주 이름에 전사를 넣으면 보조 이름으로 무한 양산이 가능해서 레어 닉네임의 희소성이 떨어지고.. 그렇다 보니 머릿속에 전사 닉네임에 꽂힌 사람들은 결국 한글 닉네임을 선택하는 악수를 둘 수밖에 없나 봐요. 인게임 캐릭터 머리 위에 보여지는 전 사 풀네임은 그럴싸해도 명백히 주 이름이 전인 거라, 생각해 보면 부침개 닉네임이 되어버리네요. 그런데 또 이깟 게임 닉이 뭐가 중요하다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기도 하고, 하지만 저도 오늘 7시 기상해서 선점한답시고 똥꼬쇼 하고, 오후가 지나고 나니 시스템이 개구려서 레어닉 소유의 재미가 반감된 것 같아서 괜히 신경 쓴 내 노력이 아까워 몇 자 적어봅니다 그래서 전 선점 실패로 대충만든 아류작들 지우고.. 영어로 작명을 다시 하려고요. 저도 결국 그냥 영어드루님 영어법사님이 되겠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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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와우 포에버 PVP / 얼라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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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