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1월 28일 
내 나이 17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초대형 게임이 출시되면서 학업을 포기하고 ( 원래도 꼴등 )
그 당시 화심이라는 첫 두 마리 입구 골렘에 3개의 길드가 합심하며 6시간 헤딩 하면서도 드워프 성기사로 녹템 둘둘 두르고 버프 5분짜리를 기분 좋게 돌리며 한마리 한마리 네임드를 잡을때마다 셋템을 맞췄습니다
The Chosen 길드를 들어가 오닉 퍼스트 킬을 하고 수 없는 인연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군대를 갔습니다
전역을 하고 사회의 전선을 뛰어들면서 와우를 접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39살 곧 40살을 바라보지만 딸 아들이 초등학교를 가면서 조금이라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회사에서도 책임을 달며 여유가 생길 때 와우 포에버라는 추억 돋는 게임 소식을 접하고 베타를 습니다
다시 끓는 피를 주체 못하고 닉넴 선정까지 하며 두근두근 거리며 오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