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섭 사람 없다고 겁나 징징거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우리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인가 싶네.

나도 처음엔 대기업 스트리머들이 잠깐 찍먹만 하고 떠나는 게 솔직히 썩 달갑진 않았음. 그래도 다시 생각해 보니, 어차피 잠깐 왔다 가든 오래 하든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 주는 것도 없고, 오히려 사람들 관심이라도 끌어주는 게 낫지 않나 싶음.

사람 없다고 그렇게 난리 쳐놓고 막상 사람이 오니까 이것저것 따지는 건 좀 모순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