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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4:13
조회: 444
추천: 1
난 낭만, 모험이 어쩌고 공감 하나도 안되는게누가 칼들고 레이드 뛰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그냥 아제로스 순회공연하면서 낭만과 모험 느끼고 싶으신거라면 지금도 할수 있음. 그걸 한다고 비웃거나 하는 사람도 없음. 원하시면 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못하게 막은적 없음. 근데 오히려 낭만, 모험 운운하면서 게임좀 느긋하게 해라, 효율충 ㅉㅉ 하면서 마치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듯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며칠전부터 보는데 이제 반백살 넘은 이승철 말리꽃 노래 틀어놓고 "캬, 씨발 이게 노래지" 하면서 마치 요즘 아이돌 음악 듣는 사람들처럼 그저 머슴아, 기집애들 얼굴만 보고 열광하는 놈들 취급하면서 본인의 음악적 허영심을 채우는것처럼 낭만 운운하면서 허영심 채우는게 목적인건지? 지금 대중가요 듣는 사람들이 라떼 이승철 노래 안들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시대가 변하고 트렌드가 변하면서 트렌드에서 멀어진 음악을 더 이상 들을 이유가 없어진것 뿐이고 와우도 마찬가지임. 일일히 퀘스트 하나하나 설명 다 읽어가면서 아제로스 모든맵 다 밝혀놓고 이봉주 온라인하면서 느긋하게 즐기는건 과거에나 즐기던 방식인거고 이제는 그렇게 즐기기엔 그냥 게임 트렌드가 바뀐것뿐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도 이승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승철 노래 들으면서 옛날 추억팔이 하고 싶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이승철 노래 틀어놓고 들으면 되는것처럼 와우도 낭만이랑 모험이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혼자 그렇게 즐기시면 되는 일임. 뭐 골팟 쌀먹 다배럭 틀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시대가 변했는데도 과거 미화하면서 추억팔이하는게 더 틀딱 아님? 걍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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