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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8:46
조회: 373
추천: 6
골팟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함결국 이 지점에서 중요한 건 인터뷰가 아니라 공지인데 아직까지 공지로는 골팟 금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된 게 없었음
이게 뭔 차이냐 싶을 수 있지만 포에버의 전신이나 다름없는 디스커버리와 이후 기념일 서버에서 이미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디스커버리에선 아예 공지로 그냥 골팟을 금지한다고 명확하게 언급했었음. 근데도 아시아권에선 골팟이 잘 돌아갔었음. 그리고 사실은 애초에 공지부터 북미섭과 아시아섭이 서로 달랐었던 거임 ㅋㅋ ![]() 당시 북미 디커 공지에는 골팟 금지가 적혀 있던 반면 똑같은 공지글의 한국 서버 버전에서는... ![]() 골팟 관련된 부분이 쏙 빠져 있었음. 그리고 이건 이후 기념일 서버에서도 다시 한번 공인되는데, 기념일 서버 또한 골팟 금지라고 했지만 공지에서는 사실 이렇게 적혀 있었음. ![]() 디스커버리와 마찬가지로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골팟을 금지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이 조치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했던 거임. 물론 포에버에서는 다를 수도 있음. 근데 공지가 안 나온 상황에선 이미 선례가 있듯이 알 수 없다는 거임. 온갖 와우 인터뷰와 Q&A를 다 챙겨본 입장에서 개발자는 그냥 자기한테 물어본 사람에게 맞춰서 얘기한 거고 애초에 아시아섭에 별도로 적용되는 정책에 대해선 관심도 없음 그래서 어쩌면 중국 서버의 입장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함. 나름 와우에 신경 많이 쓰는 넷이즈가 골팟 금지하는 게 이득일지, 냅두는 게 이득일지 판단하고 블리자드랑 소통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참고로 중국이나 대만의 반응도 한국이랑 정말 똑같다고 보면 됨. 포에버에 골팟 들어오면 망한다, 본섭의 악습을 배척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고, 뿌리 깊은 골팟을 이제 와서 버리고 제대로 레이드를 돌 수 있겠냐는 주장도 많음. 나오는 근거도 결국 다 똑같고... 찬골파에서는 중국, 대만 쪽에서도 다른 방식보다 골드로 템을 나누는 게 더 공정하고 편하다는 식임. 반골파는 골팟이 현거래를 부추기고 작업장을 낳는다, 포에버에서 추구하는 길드 문화 같은 것과 맞지 않는다는 식이고, 그리고 이런 호불호를 떠나서, 이미 전례를 생각했을 때 서양에서 골팟이 금지됐어도 아시아권에선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겠냐는 예상이 우세한 듯함. 그 정도는 아무래도 넷이즈가 운영하는 중국이 더 강한 편이고. 그리고 정말 혹시 몰라 얘기하자면 지금은 당연히 잡는 거임 지금은 한섭이 아니라 글로벌 베타고 운영하는 주체가 북미 블리자드이기 때문에 일단 언제든지 블리자드 공식 공지가 한섭 버전으로 나오면 그때 확실해지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나마 정보를 기대해볼 만한 타이밍이 곧 열릴 중국 베타 시점임. 10월 6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어쩌면 넷이즈가 그때 뭔가 방향성을 제시할지도? 그게 또 대만과 한국에 적용될지 아닐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이 셋은 같이 묶이는 경향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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