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불가능하게 패치했다고 하니 찬반논쟁은 의미 없고
실제로 이게 전장에서 벨붕이냐 아니냐 하는것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결론적으로 밸붕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음
무적카니발라이즈가 가능하다는 상황을 전제로 크게보면
두가지 경우가 있을텐데

1. 시체를 먹기위해 무적을 쓴다
이 경우는 그냥 삽질 지금 무적 쿨이 몇분인지 모르겠는데
시체먹기 2분쿨 보단 훨씬 길지 않음? 걍 기회비용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상황임 설령 그 전장 한번의 타이밍에
무적회복으로 무언가 틈을 만들 수 있다고 대단히 특이한
케이스를 상정한다 해도 단지 쿨2개의 비용뿐이 아닌
10초 언저리의 공백에 대한 기회비용도 너무 크고
막말로 무적회복 한다고 하면 걍 버리고 다른 행동을
하면 됨 애당초 안정적인 전투중 마나탐을 해야할 정도로
기사엠이 오링난 상황에 10초동안 무적쿨을 쓰고 자리를
이탈한다? 어짜피 상황 정리된 후임 아니면 그렇게
안해도 이미 괜찮은 상황이던가 혹은 상대편 힐러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라든가
퍼포먼스적인 면이 큰것이지 실제 효용성은 거의 없다고
봄
그리고 본인들 딴에는 무적 회복만 하면 무언가 전황이
크게 바뀌게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나 엠 없어
무적회복 하고 올께 라는 최적의 판단을 내리는 상황보다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걍 똥볼로 귀결될 확률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무적시체먹기 한다고 기사가 빠지면
상대에게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작용할 확률이 높을꺼

그렇다면 두번째 상황

2. 뒤질꺼 같거나 짤이 예상되서 무적을 켰는데
겸사겸사 피마나도 채워야겠네?
내 발밑에 시체가 항상 있나? 어떻게든 활용할라고
몇초간 시체를 찾아서 이동하고 그제서야 스킬을 쓸건가
대충 이 상황이 유효타로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아라시 같은 거점전장에서 아군이 오는 시간 2-3초 정도나
벌어 줄 수 있을까 말까 깃 돌아가는 시간동안 3-4초
(실제로는 2-3초나 될까) 회복하고 깃방 한번 하고
촌각을 버는 정도? 근데 이것도 기사 마나가 0이라
무적힐 한두방 조차 못쓰는 상황이여야 하는데
엠은 오링이고 체력도 뒤지기 직전이다? 앵간하면
변수가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

1:1 상황에 대해서는 구지 상정 안함
전장 상황에서만 대충 생각해 봤고 매우매우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는 상황에 대한 변수까지 다 생각하면
그냥 와우 자체가 불합리 한걸로 귀결되니

반박시 봐서 님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