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과 여시재

안희정 대선 캠프 경제 멘토에 이헌재 포함됨

 

이헌재는 현재 재단법인 여시재의 이사장임

 

여시재의 이사회에는

 

이헌재 정창영(삼성언론재단) 홍석현(중앙일보)등이 있음

 

mb의 홍석현

 

삼성의 정창영

 

 

지금까지의 안희정 어록

 

새누리와 대연정 할 수도 있음

 

이명박과 박근혜는 그 과정에서 법과 제도를 어겼으나, 결과는 좋게 하고 싶은 선의였을 거라고 생각함

 

이재용 영장 기각을 존중함

 

4대강에서 대규모 보 건설과 준설을 반대한다.”(2010년 10월 안희정 충남지사 기자회견)였는대

금강 공주보와 예산 예당저수지 간 용수 공급관로(30㎞) 건설이 조기 완공되도록 해달라.”(지난 21일 ‘가뭄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안 지사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건의한 내용)

 

등등..

 

 

 

 

이광재(52) 여시재 부원장도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에 전폭적 공감을 나타내며 대연정 논란에 뛰어들었다.

21일 <월간중앙> 최신호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안대희 전 대법관 등이 포진한 싱크탱크 ‘여시재’의 상근 부원장으로 사실상 여시재를 총괄하고 있는 이 부원장은 지난 14일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안 지사가 불붙인 대연정 논란에 대해 "안 지사의 정확한 의중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연정의 ‘대상’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은 일단 뒤로 하고, 연정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저의 오랜 지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