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이전의 영향으로 15개 월드 중 13개 월드에서 성주 교체!
최대 수성 혈맹은 바이움의 '파이팅'.
서버마다 포상금 변동이 큰 편. 총 포상금은 전과 비슷한 수준 유지.
카스티엔 세금 2배 이상 대폭 증가! 포상금 TOP 3는 카스티엔, 드비안느, 바츠.



▲ 카스티엔의 세금이 유독 크게 상승했다.




■ 서버별 월드 공성 '아덴성' 현황

최근 아덴성 공성 날짜: 2023.02.26 / 다음 아덴성 공성 날짜: 2023.03.12
최근 개인/혈맹 서버 이전 기간: 2023.02.08(수) 14시 ~ 2023.02.21(화) 23시 59분


리니지2M(엔씨소프트)의 2월 2차 월드 공성전은 그 어느 때보다 서버 이전의 영향이 크게 적용된 모습을 보였다. 이례적인 대규모 성주 교체가 이뤄졌기 때문인데, 15개 월드 중 단 두 곳, 카스티엔과 바이움을 제외한 모든 월드의 성주가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한 번의 공성전으로 이렇게 많은 성주가 바뀌는 모습은 평소 보기 드문 일.

게다가 총 7회 방어로 수성 1위를 달리던 에리카의 '니코니코니' 혈맹도 성주 자리에서 내려왔고, 최대 성주는 3회 수성의 바이움 '파이팅' 혈맹에게 돌아갔다. 해당 혈맹은 수성 기록이 많이 쌓이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성주가 교체됐기에 1위 자리에 안착하게 됐다.

또한, 서버 이전이 종료되면 한동안 지금과 같이 많은 성주 교체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므로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성주들의 이후 수성 여부가 기대된다. 최근 잦은 성주 교체로 혼란스러운 정황 속에서 다시 장기 집권에 오르는 혈맹이 출현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


▲ 수성 1위를 기록하던 에리카 월드의 성주가 교체됐다.



이번 공성전에서는 많은 성주가 교체된 것처럼 세금 역시 서버 이전의 영향을 받은 여러 서버에서 다양한 변화를 찾아볼 수 있다. 일부 서버에서는 세금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다이아 포상금이 크게 감소했지만, 반대로 다른 서버에서는 높은 상승률로 포상금이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다이아 세금이 일보일퇴한 덕분에 총 포상금은 2월 1차 공성 당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서버에 따라 극과 극의 세금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큰 폭으로 다이아 세금이 상승한 월드는 카스티엔인데, 포상금이 무려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여 2월 2차 공성전에서 가장 높은 세금의 서버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드비안느, 거스틴, 에르휘나 역시 세금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했기에 이전과는 크게 달라지 포상금을 확인할 수 있다. 그로 인해 포상금 TOP 3에 오른 월드는 카스티엔, 드비안느를 포함 3위로는 바츠가 뽑혔다. 바츠는 최근 포상금이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 2월 1차 공성전에서 1위를 할 만큼 높은 세금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포상금 3위에 안착할 수 있었다.

반면, 리오나, 아리아 월드는 둘 다 35% 이상의 세금 하락 수치를 보이면서 가장 많은 포상금 하락 월드로 뽑혔다. 게다가 오랜 시간 세금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카인은 2월 2차 공성전에서 더욱 감소한 포상금으로 인해 다이아 세금 최하위 월드에 선정됐다.



▲ 리오나, 아리아 월드는 세금이 크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