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흡..

30대 초반까지는 술집에서 이따금 그러긴 했다만..좀 너무했다

뭐 물론 당연 의무겠죠. 괜히 검사 한번 안했다가 당첨되면 영업정지니까







그나저나 피방 100시간 채우기 넘나 빡쎄다...역시 집 근처에 피방이 있어야 편한데..하나같이 시설이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