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나온 직후부터
아아 성당누님...방패와 랜스의 조합은 사기예요 그러면서 가슴으로 키우던 발키리...
하지만 재노스의 압박으로 접었다가

노바의 우람한 방패와 시즌서버때문에 복귀해서 노바를 즐기며 플레이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패는 크지만 망치가 조그만해서 
방패+랜스 조합의 각발은 절대 이길 수 없는 노바..
(게다가 노바를 주캐로 할려면 생활경힘치 전부 이전하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

하지만 지금 각발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전노의 사냥 능력은 
예전 가물거리던 각발의 사냥능력에 비하면 월등히 좋음
(이동기 또한...)


어우 노바로 달리느냐...
노바 적당히 하고 각발로 다시 달리느냐 ㅠ_ㅠ





ps. 근데 방셋을 좋아하는 방방덕후인데..
    분명 예전 피감셋 악세였던 것들이 일부는 회피셋으로 바뀐 기분인데
    업데이트가 있었나요?? 왜 회피 악세만 주구장창 내놓냐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