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대충 2년 전에 열심히 하다가 강화에 지쳐서 떠나고 이번에 메이플 즐기다가 강화가 터진게 아니라 게임 자체가 터져버렸네요... 

다들 로스트 아크로 떠나는 분위기라 한번 해봤다가 진짜 재밌는 게임이다 하고 있는데 하필 또 게임이 세계관이나 배경은 달라고 캐릭터 보면 검은사막 생각나게 되네요...ㅡ,ㅡ;; 디아블로처럼 시점이 위에서 위에서 아래로 보는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게임은 너무 안 맞더라고요.. 재밌긴 한데 너무 아쉬워서 타격감 그래픽 갑인 검은사막 깔아버렸습니다....하하..

예전 키우던 캐릭터가 59레인저입니다.. 유자카, 고단델, 유쿠툼, 고 보스방어구, 고 마귀, 고 그림자반지? 였는데 이런 아이템은 어찌해야 할까요?? 글 쓰기 전에 이것 저것 검색해 보긴 해서 알아온 정보로는 시즌 서버에서 새로 키워서 동투발라 맞추면 된다?!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무게랑 슬롯, 옷도 엄청 사놨는데 버려야 한다는게 아깝기는 하네요..
시즌캐릭터는 천천히 메인퀘스트 따라가면 되는 부분일까요?
직장인이라 하루 1~2시간..하고 주말에 몰아서 합니다! 

생활 캐릭터도 많다 보니 요즘 생활 뭐 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