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대한의욕 즉 얼마의시간과 관심을 쏟는건 pvp가 갑인듯, 다른겜피빕

물론 지금도 시간은 여유로워서 검사를 많이 하긴하지만 피비피를 안하니깐
게임에 대해서 깊이 알고싶은 느낌이 없는건 사실이고, 실제로 잘모르기도 하다
그당시와 지금의 같은점은 똑같이 시간적으로 여유는 있는것이고 다른점은 그당시는 상대적으로 젊어서 게임에 대한 열정? 같은게 있어거 피비피에도 열심이였음, 근데 지금은 시간은 많을지언정 피빕이니뭐니 알아가는게 귀찮음 이게 말하기가 좋은게 얼마전에 검사 검색하는 연령분류에 30~40대가 많다며? 그럼 공감할듯..
매주하는 이벤트 퀘스트 알아가는거 귀찮은 마당에 피빕이라니? 요런느낌?

그땐 겜에도 진심이였는데 지금은 사회생활에 정신이 지쳐서 뇌비우고 음악들으며 그냥 사냥함


요약: 아 그립다 내젊은날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