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한번 접속도  없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때 장비가 올유셋으로 접었습니다
어제 접속하고 보니 뭐가뭔지 모르겠고 거의
공항장애가 오더라구요
그때 비각,각성 바꿔가며 손꾸락 아프게 사냥하던 기억이
있었는 지금도 그런가요? 이젠 손이 좀 편한거 하고 싶기도
하고 판금(베른)간지가 역시 로망이기도 하고
지금 워리어가 40대 아재가 버퍼링걸린 손꾸락으로 열심히 놀리면서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