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rool
2019-02-16 02:55
조회: 2,139
추천: 1
자결 뛰다가 두번째 벽을 만났다그래도 양산형 닌자는 털고 다녔고 ㅈㅁ이랑 ㅅㅊ 좌랑 해도 1:3 정도는 비비는 거에 나름 자부심이 있었는데 처음보는 프캐 닌자한테 한번도 못 이기고 컨에서 줫 털리네 ㅋㅋㅋㅋㅋ 본계 닉 물어봤는데 존나 쿨하게 자결나감 재작년 닌자 처음 넘어오고 ㅇㅅㄹ 가 놀아줄 때 손도 못대고 털리고 난 다음엔 의욕이 샘솟아서 한동안 자결에서 살았었는데 이제 내 컨은 여기서 더이상 나아질 거 같지가 않은데 나보다 손 두배는 빠른거같은 사람 보니까 의욕이 뚝 떨어지네 저정도 못하면 지금 닌자로 딴캐한테는 비비지도 못할거같은데 걍 존나 딴 캐릭으로 컨 편하게 하고 싶다... 닌생 쉬펄... 딴 캐로 닌자 어렵다는 새끼들은 프캐로 털고다니는 저런놈들 만나서 줫털리고 닌자가 쌔다는거겠지?
EXP
85,200
(64%)
/ 87,001
Reerool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