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동기 관련 해결법 - 웅늑 사용시 기 소모가 아닌 기 회복

가장 쉬우면서 확실한 방법

쿨 5초 웅늑 사용 시마다 투지 소모가 아니라 3 스택 회복으로

바꿀 시 짜임새 있는 이동이 가능하리라 판단이 됨

더불어 콤보의 시동기로 사용하면 딜량 증가 역시 기대됨

2. 쓸모 없는 스킬의 쓰임새 부여 - 상태이상,cc,데미지 증가,연계

#강:등각은 피격 시 회피 저하로 옵션을 바꿔야 그나마 쓰임 가능

현재로서는 등각에서 연각까지 쓰는거 자체가 디피 저하를 가져옴

#강:아랑포식의 경우는 투지 조각 상관 없이 기백 방출로 해도

데미지가 약함, 데미지 증가와 더불어 공격 중 슈아 판정 필요

3. 기백 방출 - 전승 격가의 알파이자 오메가

기백 방출은 추가 입력 시 타격이라는 판정으로 인해

조작의 난해함과 디피 저하를 가져오게 됨

이를 해결하면서도 타격감은 유지하는 방법은

기백 방출의 메커니즘을 바꾸면 아주 쉽게 개선할 수 있음

기백 방출 가능 스킬들끼리 연계가 될 경우 자동으로 기백이

방출 되게 바꾸기면 하면 매우 자연스럽게 기백 방출을 유도 가능

이를 테면, 호미 걸이와 역사와 거대한 진노가 기백 방출 가능하다면

호미걸이에서 역사를 입력하는 순간 기백이 방출이 되고

역사에서 거대한 진노를 입력한 순간 기백이 방출이 됨

이런 식으로 기백 방출 스킬끼리 연계라는 개념을 넣는게

자칭 연계형 캐릭이라는 이름에 걸맞음

웅늑에도 기백 방출을 넣어 사용을 유지하게 하면 굿

연계의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되고 타격감도 유지됨

또한, 거대한 진노와 도끼 찍기로 기백 방출 시 큰 데미지 주게 해야

그나마 진노와 도끼 찍기가 사용이 가능해짐

4. 제발 사냥은 편하게

붉송과 금강 연계기에는 전방 가드 판정이 필요

사냥하면서 몸 비틀리고 목 꺾이느니

차라리 고구마나 캐고 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