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새벽부터 막피시작..
갑자기 중립들이 칼 넣었다를 시전하며 중립들을 썰자 시작..
막상 뚜껑 열어보니 중립 아닌 반왕들이었음.. 그럼에도 중립이라며 모니터 화면내의 모든 중립들을 썰자 시작..
중립 유저들 왜 죽이냐고 물어보니 대뜸 패드립을 시전하며 니들은 죽어라를 외침..
병신논리에 중립 및 반왕에서 어처구니 없어하며 에르휘나 월드내의 동맹혈들은 알고 있냐고 물어보니 알고 있으니 닥치고 죽어라 시전함..
저렴한 립서비스는 기본임.. 이미 정평이 난듯...

이미 본케는 에르휘나내 딴섭으로 이전했지만 그섭도 매화혈 동맹혈이 잡고 있음..(입꾹시전)
새로 키운 부케는 아침에 마을에 있는거보고 템 러쉬 시전후 빠른 손절함..(계정봉인 섭이전나오면 다시 해볼생각)
더러운 꼴 보고 겜하느니 다른섭에 키우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