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것도 없고.


무도가의지나 더 살까 하다가


현실에서 입고다닐 의지 아바타 한벌 구매하기로 했음


아들 딸내미들 옷사입히는것도 좋지만


내몸에도 신경 좀 써야겠다.


회사도 관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