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버 레벨로 거르는거 딜찍이 편하니까 그러는거고
매칭이야 즉사기 패턴 숙지 안돼서 터지니까 기피하는거고
처음 나온 레이드 지금이라도 1170부터 트라이팟 구할수 있으니 타이밍은 나쁘지 않다고 봄
랏서폿 or 워로드 한자리 구하기가 힘들긴하지만
본인도 20수?정도하면서 바드나 성기랑 해본적 없음

도전모드 패턴 숙지만돼잇으면 직업으로 거를필요 없음
마찬가지로 랏서폿의 유무가 크긴하지만

시련모드 여기부터가 직업으로 걸러짐
태생 근본부터 우월한 시너지 귀족 직업과
재련으로 밸런스 맞춰진 천민 직업의 격차가 나기 시작함

시련모드 아카테스도 안깨거나
누가 가자그러면 부캐 데모닉으로 깰까 생각중임

시련모드는 확실히 직업편차가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