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구는 그런게 없기야 하겠냐만은 말하고 나면 돌아오는 말이 뻥치지마!!!가 가장 많았던걸 생각하면

유독 남들보다 좀 많긴 하구나 종종 느끼긴 함

난 내가 그렇게 살아온게 있으니까 남들이 좀 허무맹랑하거나 허세 잔뜩 들어간 썰 풀어도

일단은 걍 믿어주는 편임 나라면 진짜로 그런걸 경험했을법하다는 느낌을 받거든

그래서 붕가붕가썰을 풀어도 그런 소리를 좀 많이 들음 소설을 쓴다느니 야설작가냐느니

솔직히 사회에서 용납되는 그 어떤선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상식적인 성도덕을 넘어선

경험도 좀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 함부로 풀긴 뭐하더라

잠깐 모커뮤니티의 성인인증되야 들어갈수 있는 게시판에서 그나마 심하다 싶긴하지만 재미로 보고

넘길수도 있는 정도 썰은 몇몇 풀었던 적이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