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골이라고 채창에 광고하길래 후딱 낼름했음.

11시에 초대받고 대기하니

승객이 6명..

선수는 2명..

한명은 1170중반 / 한명은 1150후반

대충 걸린시간 2시간 안 걸린듯  (트라이 2번함..ㅠㅠ)

환불 천골씩 받음.


끝나고 곰곰히 생각하니

왜 S랭을 5천골씩 받고 하는지 이해가 되긴했음..

근데 

선수 입장에선 3천골 5명 + 5천골 1명해서  

A랭 6명 가는게 더 이득일거 같다고 생각됨.

최소 인당 만골씩은 나오니..


결론

미스틱 버스비를 내리면 상호 좋을거 같음

A랭 받아서 천천히 올리려고 하는 나같은 사람 많음.

사실 5천골은 부담되서 안 가게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