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 대검으로 마구잡이식으로 메차쿠차 써는 맛.

워로드 : 탱커 포지션이지만 컨셉이 방패하고 대포창이라서 레알 탱크 전차 같은 느낌 듬.
         창으로 포 텅텅 쏘면서 방패 들고 앞으로 전진하는 맛

디스트로이어 : 연돈 사장님이 만드는 돈까스 맛

홀리나이트 : 그냥 성스러운 맛. (사실 많이 안 해봐서 맛이 아직 안 느껴짐)



배틀마스터 : 현란한 콤보, 연계기하는 맛

인파이터 : 오버워치 둠피스트 같은 강력한 일격 위주로 돌격하는 맛

기공사 : 드래곤볼 초사이언의 뽕 맛

창술사 : 2개의 창으로 청룡과 적룡을 동시에 부리는 조련사의 맛


데빌헌터, 건슬링어 : 데빌메이크라이 주인공 느낌

블래스터 : 좀 느리지만 묵직한 맛

호크아이 : 적들의 급소만 노려서 저격하는 맛

스카우터 : 드론 컨트롤이 있어서 두 캐릭을 스타처럼 조종하는 맛. 변신하면 아이언맨 맛



블레이드 : 가벼운 두 자루의 검과 커다란 대검 하나 가지고 적들을 자유자재로 써는 맛. 
            레알 검술에 대해선 마스터의 위치에 있다고 보면 됨. 
            빠른 두 자루 칼은 사시미 생선살 발라내는 맛이 나고
            묵직한 한 자루의 대검은 돼지뼈를 내리쳐서 부숴내는 맛이 남  

리퍼 : 스타크래프트 다크템플러 맛. 어둠으로 은폐하고 점멸하고 단도 가지고 급소만 찍어댐

데모닉 : 스타크래프트 울트라리스크 맛. 악마화 했을 땐 케리건 맛


서머너 : 포켓몬 지우 맛

아르카나 : 카드캡터 체리 맛

바드 : 몽실몽실한 맛



대충 끄적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