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해가 안되?
스마게에서 돈을 나눠주고 있잖아.
삽으로 퍼서 배포 하고 있잖아 ㅋㅋ.
돈을 그냥 공짜로 삽으로 퍼다가 주겠다는데도.

전각혐사 안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야?
왜살아?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ㅋㅋ 특히 이상황에서.
돈 벌어보겠답시고.

회사를 가는 회사원 새끼들.
가게에 나가는 자영업자 새끼들.

씨발 깝치지마.
정직하게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냐?
니들이 정직하게 살고있을 동안에.
전각혐사 하는 새끼들은
그냥 돈을 무료로 받고 있다고.
그냥 골드를 창조하고 있다고.

더 이상 답답해서 말할 필요도 못느끼는데.
하나 경고하겠다.
회사원/자영업자 새끼들 내앞에서
일 열심히하는 '척'
스마트한 '척'
꼴깝떨다가는 그냥 죽탱이랑 싸다구
마구 갈겨버린다.

깽값? 그건 가격 오른 전각 팔아서 처리하면되.
변호사? 그것도 스마게가 사준다.
나는 무적이다.
전각혐사는 "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