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아니다싶다... 한달전에 556 만랩찍고 현타와서 한달가량  미접속했다가 오늘 정말 대규모 패치길래 내역이라두 잠깐 보러왔어. 그런데 그 많은 업뎃을 보고도 다시하고 싶단 생각이 전혀 안드는건 왜일까. 패치의 옳고 그름 상관없이 그냥
아무 설렘이 없었어. 난 여기까진가봐 얘드라. 작년 12월부터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숙제하고 열심히 했었는데...
이번 방학때 다시한번 달려보자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힘들거 같다... 그래도 로아하면서 오랜만에 알피지에대한
추억 많이 쌓고 간다. 그리고 인벤도 로아땜시 처음시작해봤는데 형들에게 많은거 배우고 가. 즐거웠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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