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할거리고 생겼고 레이드로 재료수급이 가능해지니 필요성이 생기고 생활에서 수급하는 배탬들가격이 다시오르면서  레이드 생활 두 컨텐가 모두 살아나는모습임. 

기존 던전뺑이만도는거보다는 훨씬 긍정적임. 


약간 임시방편같아보이지만 난 모든레이드의 하드모드가 도입됬으면 좋겠음

즉 견습(이지) - 일반(노말)  - 하드 이런식으로 구분하고 보상체계도 다르게 가져가는거 나름 좋은방향이고봄.

물론 새로운레이드들이 꾸준히 나오는게 최상이지만 개발속도에 한계가 있다면 이런식으로라도 레이드를 꾸준히 즐실수있는 동기를 넣어주는게 맞음. 레이드를 살리니 바로 베탬을 생산하는 생활이 살아나잖아. 두개의 컨텐츠는 일단 살린거임.

나머지는 해양인데 이건 어떻게 될지모르겠고 어쨌든 지금의 방향은 나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