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캐 버서커 1271주차
배럭 홀나1205주차
바드 1151주차

네번째로 인파1151주차하려고 현재 무기9강 나머지올8강1065인데요.

주간숙제 좀더 편하게 파티 되고 싶고 또는 제가 1100이면 공팟 파장할때 방제를 1100이상 딜찍팟 이렇게 적는걸 좋아해서 부캐 올리다보니 이정도까지 왔는데요.

주로 하는게 카슈4페 본1 부3 이라
부에 인파랑925두캐릭해서 카슈4페 부1로 뛰고 낙원 노멀 1 2 미스틱3페 공대장하기 카이카 정도 하고있습니다.

925주차했을때는 치신 체술인파였고 제련옵 밀나랑 모든부위 제련옵도 다 맞춰주고 오래했었구요.

그러다 업화 두부위계승하면서부터 부캐지만 충각3 8천골에 사서 초신성 국트로 현재 쭉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방어구 올8강에서 9강하나식 가려는 이때 요새 인파게보니 체술인파가 글이 많길래 배럭인 입장에 글은 없는것 같아 적고 있는데.

현재 제가 치명1200 특화800 신속 400정도 나오는데 상의목걸이 팔찌 다 치적주고 상태창 치적 49프론가 나오는데도 초신성 치명 땜에 스트레스를 좀 받네요..

물론 본캐면 스크롤 몰아주고 열혈효과받으면 당연히 초신성세팅이 딜은 앞서고 좋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인파게에 925배럭글은 많지만 1151주차의 배럭입장에서 본다면 일단 1151이상은 현재 올릴생각없다면 재미도 성능이란 생각이 요즘 마니드네요.

초신성이 카슈 뒷다리 때릴려다가 다리가 움직여버려서 허공에 때릴때라던가. 미스틱 백어택으로 갈겻는데 노크리뜬다거나할때마다 아. 빡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치신의 빠른 움직임과 쉴틈없이 난타 철포 밀나 몰아부칠때 그 재미가 떠오르기도하구요.

방어구가 올8강애 무기만9라서 이제9하나식 할때마다 재련을 다시 극의로 바꾸고 버서커의 믿음스크롤 . 인파의 난타더군요. 그리고 홀나의 맹공스크롤 두개도 다올려둔 상태

현재 믿음장갑은117퍼 16단계.맹공은 둘다 25퍼쯤됩니다.

담주 컨텐츠개편때 스크롤 편의성도 나오면 그 시점을 계기로 9강한부위식 치신밀나로 다시 가려고합니다.

물론 밀나보다 난타에 더몰아줄 생각입니다 무기도 이번엔 난타스크롤 로. 상의는 밀나


본캐 고강분들의 초신성과 일망 쿨초기화도 좋지만
신속400보다 신속 1000이상 넘긴 치신체술인파가 요즘 너무 땡겨서 딱 담주편지만 보고 바꿀건데 저처럼 이런 생각하시는분도 혹시 계실까요


1151주차하면서 치신체술 배럭 인파하시는 분들의 후기도 궁금합니다.
각인은 체술3 원한3 팔찌는 전설등급 정흡2 생각하구 있구요

진짜 남들은 인파 요새 좋지않나 하는데 스킬빗나갈때랑 치명안뜰때  와.. 밀나랑 난타엿으면 거의 치명 뜰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성능 조금 후져도 체술하고 싶어지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