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디렉터 '금강선' 씨가 다른 부서로 이동하시면서

이어받게되신 현재 후임 디렉터가 금강선씨에게 악감정이 엄청났고 (직장 내 갈굼 등으로 인하여)

그로인한 '금강선공'을 사용중인 기공사에게 이러한 시련이 내렸다.

이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