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 보석이나, 3333 과같은 오버 스펙은 아니고, 평범하게 효율성 추구하며 세팅한 기공사입니다.


시련 뺴곤 원기옥 이나 역천을 써본적이 없네요. 세맥 2각만 썼구요.


원기옥이 약간 날먹 컨셉으로 인식이 박혀있어 선동하는 꼴도 보기 싫고 그런 시선도 받기 싫어 안씀다.

더군다나 공방 유저인데, 공방에서 원기옥이 그렇게 잘 맞는 것도 아니어서 안씀다..(실력보단 운요소가 더 큼.)


지속 딜만 추구해서 2각 궁은 그냥 스킬 없을때 날려버리는 수준입니다.

말이 38% 너프이지 자법효과 금강고려하면 딜 반토막 난것같네요 ㅋ


(현재 평균 각성기 딜은 치적이 있는 버서커 창술이 더 쎈 듯ㅎㅎ)


<스펙>


- 원한3 기습3 세맥3

- 보석3T 6레벨

- 트포 3

- 공17750

- 예정4 선택2  (담주 예정5셋 되면 클탐이 조금 더 빨라지겠네요)


시즌2 들어와서 3333과 같은 오버스펙 아니면, 딱히 MVP 뻇겨본적은 별로 없네요.


다만, 현재 세맥 기공사의 가장 큰 단점은 " 쓸만한 룬이 없어요 "


스마게가 병맛인게, 단죄 심판 채용시 (단죄 심판이 룬 중에 효율 가장 좋음)


내공이 두배로 차서 세맥 효과를 받기 힘듭니다. 집중 풍요도 쓸수 없기에..세맥 각인서 채용시 추가 내공 회복 효과를


다 막는 것으로 개선이 되야 올바른 방향 같은데, 현재는 금강선공만 해당되죠.


그래서 그냥, 질풍3 속행3 출혈1 수호1 쓰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정 5셋 적용시 치명타율이 65% 이상까지도 뽑을수 있어서, 향후 컨텐츠가 나온다면


원한3 예둔3 기습3 세맥3이 좋을 것 같네요. 또는, 단죄 심판 착용하고 원한3 예둔3 기습3 저받3 세맥1


현재 세맥 세팅 고민 중이신 분은 예정5 셋 기준 원한3 기습3 예둔3 세맥1 추천 해봅니다 ㅎㅎ


Ps. 아르고스 3페 MVP

(기공사는 2 파티 가면, 딜 넣기 힘듭니다. 1파티 지원하세요 ㅎㅎ 기공사는 "시간관리" 가 가장 중요한데 2페 보스가 피가 별로 안들어가는 무력 기믹이 중간 중간에 있어서..그렇다고 일부로 약딜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