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두사(16초간 평타 3방향+평타데미지100퍼증가)

쓰레기 제발 삭제좀

유령(16초간 이속20퍼 증가+뎀감50퍼 3회)

이속증가하고 3회뎀감이 아예 의미가 없는건 아님, 근데 다른카드를 대신해서 뜬거라고생각하면 많이 아쉬움, 그리고 효과만보면 30초여도 안이상한데 16초짜리인건 왜일까

광기(30초간 스킬시전시 3초간 5중첩가능한 공속3퍼 증가 버프 획득)

공속증가해서 뽕맛은 좋긴한데, 스택식 3초공속버프인게 많이 불편함, 특히 조금이라도 스킬못쓰거나 카던에서 셔플이나 쳌메쓰면 무조건 초기화수준임 모션이 끝나야 갱신이되서그럼 차라리 그냥 노조건부 공속15퍼로 바꿔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도태(4초간 단일 대상 타격시 치확100 치뎀50증가)

떴을때 매우 기분좋고, 클탐을 결정하는수준의 좋은 카드임 이4초안에 루인2개박으려고 무리하다가 사고나는경우 많음
다만 굳이 단일타겟 한정이라는 조건부가 필요한가 싶음 카던이나 특히 권좌에서는 무옵되는게 ㅈㄴ커서

심판(4초간 루인스킬이 스택트 중첩에 상관없이 4중첩의 데미지)

이것도 상당히 좋고 한번에 폭딜이 파바박 들어가서 되게 좋음 특히 카던에서 이거뜨면 편함 332한정으로는 도태보다 더 좋다고알고있음 422에서는 그만큼의 효율은 안나오는듯

균형(30초간 스택트 스킬들의 스택트 부여량 1증가)

심판과더불어 332의 고점을 높여주는 카드. 의외로 422일때는 생각보다 큰 효과를 못보는거같음. 어차피 기본적인 스택기로도 충분하니까. 근데 332에서는 필연적으로 세렌이 노는데 균형상태에서는 1스택트1루인이 가능해져서 딜량 상승이 느껴짐.

부식(30초간 공격시 30퍼확률로 대상에게 5초동안 아르카나 본인에게 입는 피해가 10퍼 증가하는 디버프 부여)

이것도 알게모르게 딜량상승에 꽤 기여하는거같음 도태 심판이 폭딜상승이고 균형이 332에만 한정되있다면 부식은 무슨트리던 소소한 딜상승이 되는데 티가잘안나서그렇지 누적딜량에 미치는 영향은 클거라고 봄.

달(30초간 쿨감 10퍼 마나젠 20퍼 증가)

알게모르게 딜량상승에 기여하는 카드2. 노조건부 쿨감10퍼는 매력적이긴 하지만 쿨감이 무조건 딜로 치환되는것은 아니기에 딜적인 면에서는 부식보다는 아쉽지만 리턴/스트림 등 버프의 가동률과 마나젠20퍼를 감안하면 부식과 마찬가지로 티안나게 스킬운용을 좀더 매끄럽게 만듬

별(마나회복 100퍼)

어쩔때는 삼두사급 꽝으로 느껴지는데 가끔씩 빡딜하느라 마나모자랄때는 이만한 가뭄의 단비가 없음 이그렉시온같이 허수아비급인거 팰때는 마나상황봐서 킵해놓기도 함 이거때문에 마나가 없어도 쿨마다 운부는 던짐

로열(카드 2장 획득)

가끔씩 2~3연로열뜨면 카드뽑기하느라 정신못차림 이론상 로열에서 로열도태만 계속떠줘서 무한동력되면 리퍼급 딜나올듯

운수(다음 스킬의 쿨타임 100퍼 감소)

이상하게 꼭 각성썼을때만 나오는거같음 각성썼으면 레인에씀 보통 얘도 뜨면 되게 기분좋음

뒤운(4초간 데미지 40퍼증가/20퍼 감소)

그냥 차라리 25~30퍼 딜증/0퍼 딜증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 뒤운키고 디버프창 보는데 칼쪼개진모양생기면 기분나빠짐
물론40퍼 뎀증은 엄청난 성능이고 도태와 연계된 상태에서의 각성기 뽕맛은 말할 필요가 없지만 편차가 너무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