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세팅이 끝난 후에는 황제랑 황후 딜차이가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설 단계에서는 조금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1415를 찍었고, 황제 전설각인을 배웠으며 원한 전설각인 배운 뒤에 유물 악세랑 돌 세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대로 황제 세팅을 하는게 맞는가 싶긴 합니다.
유물진입 전에는 황제가 황후에 비해 딜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는 듯 합니다
사실 동레벨대에서 아르카나분들을 그리 많이 보지 못해서 저혼자만 그리 생각하는 것 일 수 있지만
지금 레벨대에서는 황후 세팅이 딜이 더 잘나오는 듯 합니다.
이보크랑 다크리저 쿨이 너무 길어서 그리 느껴진느 감이 더 있는듯 합니다.
1415레벨 5예정1선택, 4마수2예정으로 넘어간 뒤에 지배로 넘어갈 예정이며
현재 전설각인 2개 배운 뒤에 원돌저예황33333으로 맞춘뒤, 지배로 넘어가면 예둔을 각성으로 바꿀려고 준비중입니다.
트라이포드는 대부분4레벨, 보석은 5레벨로 둘둘 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황제 세팅을 쭉 밀고 가는게 맞을까요?
유물악세를 세팅하며 황후로 세팅한 뒤에 지배를 맞추고 황제로 넘어가기엔 골드가 심히 많이 깨지겠죠?
황제 황후 세팅들중 어느것이 더 맘에드냐라고 물어본다면 전 황제가 더 재미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황제3유효5 악세도 사놨고 황제 전설각인도 있고 하니 황후 세팅하기가 아깝단 생각도 드네요..
성능이 황후로 가는게 맞다 싶을만큼 크게 차이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