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타게임의 부케는 재미인데
이겜은 배럭이라고 표현하는거보면

처음 게임을 설계하고 만들때
이것저것 원정대화가 안되어있었으니까
생각자체를 안한것같던데

오베초반에 숙제들이 다 케릭단위라서
창술사 나왔을때
부케키우기는 엄두도 못냈던걸로 기억함
특히 섬마음  이건 두번할짓이 못된다고 했으니

금강선씌도 원정대화 하는데만 반년걸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