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 정도 전까지만 해도 4/4가 1/7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고 말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실제로 저도 4/4를 너무 좋아하지만 서폿을 채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근데 왜 갑자기 4/4가 국룰이고 1/7, 2/6이 안 좋은 취급을 받는 건가요?

딜딸 치는 게 아니라면 파티원 전체딜을 생각했을 때

4/4는 1/7을 이길 수 없는 구조 아닌가요?

특히 서포터로 분류되는 홀리나이트 특성상

딜러진들의 레벨이 더 높은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더 서포터에 올인한 홀나가 빛을 보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아직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낙원 계승을 하고 스크롤에 수십장 때려박아야 효율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라면

그대로 서폿을 채용할텐데

그게 아닌 4/4가 더 좋은 이유가 있다면 당장 갈아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