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9]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6]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7]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3]
URL 입력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38]
- 유머 배드민턴 선수의 숨겨진 근육 [19]
- 계층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11]
- 기타 한달에 60번 요구 하는 남편 [22]
- 계층 강원랜드 가본 만화가 [30]
- 기타 [약후방] 운동한 여자의 뒷태.gif... [13]
성철이
2017-04-26 03:09
조회: 4,389
추천: 2
대선후보 여론조사 문재인 40.4% 안철수 26.4% 홍준표 10.8% 심상정 8.0% 유승민 5.1%일간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14%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가 코리아타임스와 공동으로 여론조시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4~2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후보가 40.4%의 지지율로 안 후보(26.4%)를 14.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고 25일 전했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10.8%), 심상정 정의당 후보(8.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5.1%) 순이다. JTBC(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 공동 주관)가 주최하는 대선후보 토론회가 2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사진공동취재단 적극 투표층에서도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지지율은 42.4%대 27.3%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국일보와 한국리서치의 2주 전인 7~8일 조사에서는 문 후보(37.7%)와 안 후보(37.0%)의 지지율 차이가 0.7%포인트였다. 한국리서치는 “문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안 후보에게 갔던 중도ㆍ보수 유권자 일부가 TV토론을 보고 지지 후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TV토론을 가장 잘 했다는 평가를 받는 후보는 심상정(27.2%), 유승민(22.1%), 문재인(12.6%), 홍준표(5.9%), 안철수(5.1%) 순이다. 지지층의 충성도에서 문 후보는 안 후보보다 앞서 나갔다. 문 후보 지지층 78.4%는 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한 반면, 안 후보 지지층 가운데 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한 사람은 23.3%에 불과했다.
EXP
1,168,939
(11%)
/ 1,296,001
초 인벤인 성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