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4]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4]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7]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7]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5]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64]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0]
URL 입력
자올단미
2019-10-19 14:28
조회: 18,768
추천: 49
케이크 들고 퇴근하는 뒷모습[지지자들 울린 사진.. 케이크 들고 퇴근하는 조국 뒷모습] “딸의 생일 케이크를 사서 집으로 가는 장면이 SNS에 올라온 것을 봤습니까?”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해 이렇게 물었다. 조 장관은 “오늘 출근하고 누가 보내줘서 알았다”고 대답했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화상에 이 사진을 띄우고 “미쳐 챙겨주지 못한 딸 아이의 생일을 챙기려는 한 시민은 “이 사진 한장으로 검찰은 졌다”고 썼고, “만약 조국 사태에 반전이 생긴다면 저 사진 때문일 수도 있다”고 쓴 시민도 있다. 그만큼 이 사진이 준 울림이 컸다. 기사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927160331805 =========================================================================================================== 그리고 그는... 같은 자리에 있었던 그 누구보다 열심히...검찰개혁을 이루어냈습니다. 장관이 싫었던 그... 권력이 싫었던 그... 자기에게 향한 화살을 당긴 사람에게 오히려 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까지 하던 "그"였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011013800038?did=1947m 하지만 그 힘든 시간을 버티고 해내고 갔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우리도 버티고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지키겠습니다.
EXP
355,312
(81%)
/ 360,001
자올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