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쌔? 라고 했던 강팀시험대 를 통과했다 이번주를 3승 3패로 마치면 좋겠다”

던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의 바람이 현실이 됐다. 

한화가 ‘2강’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와 험난한 6연전을 5할로 마감했다. 

구원 선두 정우람은 나흘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3위 한화 이글스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위

SK 와이번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팀 간 시즌 6차전에서 10회초 3점을 뽑아 7-5로 승리하고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한편 네티즌 들은 한화는 이로서 어떤팀처럼 DTD 는 일어나지 않았다 . 

1.2위 상대로 3승 3패? 미첬내 

한화 무시 못하겠다 .. 한화 실화냐?? 등등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