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랑 아카샤가 최상위 인던일때

지옥무사로 폭군 다운 시켰을때 전율을 느낄정도로 참 짜릿 했었죠 

단 몇초지만 맘 놓고 후드려 팰수 있었던 시간..




그것과 더불어 예전에 30 렙 초반에 사람들이 거친항구 미궁 뿔카를 파티해서 많이 잡았는데

뿔카 패턴중 출혈 걸리는 앞찍기 패턴 할때마다 타클래스보다 우월한 스턴기로 패턴을 끊었을때 

이어지는 파티원들의 칭찬 

"우와 무사님 짱이다 " 

이러면서 칭찬 받았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