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정석이라는게 아닙니다 마력탈취에 문장 포인트가 아까우셔서 다른거에 투자하시는 분이 나쁘다

그런거 전혀 없구요 다만 이런게 있다 하시는걸 아시고 있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하고싶은 말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겜을 즐기시고 너무 정석? 뭐 가장 좋은거 이런거에 얽매이지는

않으셧으면 합니다.

 

 

음 예전에 어떤분이 올리셧는데

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마력탈취 파괴의 계약 문장을 아시죠?

마력탈취 시전시 20프로의 확률로 파괴의 계약이 발동됩니다

현재 내 스킬창의 파괴의 계약스킬의 쿨타임 같은거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2번의 발동이 이루어집니다

 

1.처음 스킬을 눌럿을때 1번

2.스킬을 적중시켰을때(적중이 안되도 발동됨)=손을 떼었을때 1번

고로 36퍼센트였던가요 확률입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쓰자니 1번과 2번이 겹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but 파괴의 계약은 타격이 들어갈때 효과가 생기므로

미리 광탄or얼곳or폭렬구 같은 스킬을 써놓고(마력탈취 시전 전에 몹에 적중하면 안됩니다.)

스킬을 누르면 1번 상황에서 만약 스킬이 발동되면

날아가던 스킬이 몹에 적중하면서 1번의 효과가 적용되고

다시 그 스킬을 떼면 2번의 효과가 되므로 2번의 발동을 노릴 수 있게됩니다.

 

Tip.

일반적으로 제가 마력탈취 파계를 쓰는방식은

광탄에 맞춰져 있습니다 일단 다른 두개의 스킬은 광탄보다는 속도가 빠르고 폭렬구 같은경우 비슷하나

차징시간도 잇고 일반적으로 중형몹 사냥때 안 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데미지가 강한 광탄이

파계의 효율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광탄 쿨타임감소 안 찍으시면 마탈과 광탄이 거이 비슷하게 돌아감)

 

일반적으로 마나가 딸리지 않는 다수? 일반몹or소형몹을 잡을때

특히 다수의 몹을 잡을때는 초반 지옥불은 바보같은 짓이죠.

저 같은경우 파괴의 계약을 걸고 폭렬구를 날린다음에

마력탈취를 차징없이 그냥 눌렀다가 떼어 버리고 파계의 계약이 걸렸으면(안 걸려도 얼곳 날리는데 걸리면 좋은거죠;)

얼곳을 날립니다. 그러면 보통 2스킬이 적중되고 혼자 딜하지 않는이상은 몹이 거이 정리가 됩니다

이때 다시 돌아오는 파괴의 계약 쿨로 지옥불을 쓰지요. 만약 혼자 딜하시는 상황이라면 다른스킬로 몹을 좀더

정리하시고 나서 지옥불을 쓰십시요(물론 파티상황에서도 몹 숫자가 좀 많이 남앗다 싶으면 다른스킬로 정리하시구요.)

 

중형몹의 장기전에 경우에는 보통 마나가 딸리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마력탈취는 무조건 풀차징 이용하셔야 됩니다

광탄을 던지시고 마력탈취를 당깁니다

상황을 3가지로 나눠볼게요

1번 효과만 발동

2번 효과만 발동

둘다 발동.

- 1번 효과만 발동 된다면 광탄은 파계 효과를 보고 그 후 마력을 탈취후 파괴의 계약(스킬)+지옥불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 2번 효과만 발동 되는 경우는 2가지로 나뉘는데요 첫번째로는 광탄이 2번이 되기전에 맞은경우에는

   지옥불 쓰실때 번각캔슬만 쓰시고 지옥불을 쓰십시요(마나 400이 절감됩니다.)

   그게 아니라 아직 몹에 적중되지 않아서 2번의 효과가 광탄에 적용되면 1번과 마찬가지로 이어 주시구요(파계(스킬)+지옥불)

- 둘다 발동의 경우는 간혹 있는데 이때는 파광을 1번 효과로 받고 2번의 효과로 지옥불 사용하시면서 마나 400을 아끼시면됩니다.

 

물론 마나 400안 아끼시구요

그냥 2번의 효과를 다른스킬로 날려서 조금이지만 극딜 하셔도 관계는 없지만

머 그거까지는 알아서들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