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탱크!!

 

 

캬.. 탄력쟁이!

남아메리카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희망 <켄와인 존스>

참고로 이 나란 풍부한 석유&천연가스 생산으로 카리브지역 외 흑인국가들 중 가장 부유한 나라로도 꼽히는 나라라네요.

 

 

 

 오늘도 피3에 꿀잼에 흠뻑 빠져있을 유저분들 반갑네요.

 지난번 비운의 스타 프랑스선수 '지브릴 시세'를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한국 프리미어리거인 김보경 선수와 같은 숙소?를 사용중인 흑형 켄와인 존스를 살짝 소개해보려합니다. 

 아.. 이 아인 제가 진심 버릴수가 없는 가장가장 아끼는 선수.. 즐라탄 드록바 앙리 다 안부럽슴다.

 얼핏 보면 아데바요르랑도 상당히 흡사. 좀 귀엽게 생긴 존스 ㅎㅎ

 

 이미 뭐 가성비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뭐 드록바나 즐라탄 느낌 나것어?! 하고 의심하는 순간 버려진

 바로 그 선수..

 

 

 

 

 

 

 제가 팀을 꾸릴 때 이 선수 더 이상 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게되는 어쩔 수 없는 아이입니다.

 저한텐 드록바가 사랑이 아닌 켄와인존스가 사랑이네요. ^^;;

 

 흑인선수들이 뭐 그렇듯 신체조건이 워낙 좋고

 그 조건만큼 높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상당히 유리(피3에선 이 부분이 경기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죠)

 스피드 또한 받쳐주는 선수라 많이 키우지 않아도 바로 게임상에 투입시킬 수 있는 아주 기분좋은 선수로 봅니다.

 

 그럼 제가 그토록 사랑하는 켄와인의 스텟 보실까요?

 전 개인적으로 09시즌을 선호합니다.

 

 

 09 켄와인존스 은카 & 18레벨의 스텟분포입니다.

 

 

 

 드리블 체감 이브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전 드록바보다는 좋게 느낍니다.

  

 벤제마에서 느끼는 골냄새 그 정도까지라곤 말 못합니다만,

 박스안에서 때리면 제 경우엔 들어갔다 하는건 골대 안맞고 거진 들어갑니다.

 

 실축에서 보이는 그 탄력 그대로 게임상에서도 보여지는 스텟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끔 보이는 스텟이랑 다른 선수들 많이 있잖아요? 아시자나요? 여러분 .. ㅎ

 가장 반할만한건 큰 키 묵직한 몸에서 나오는 스피드..말해서 뭘 합니까?

 

 

 그럼,

 얼마에 형성되어 있는지 가격 함 보시죠. 
 요 아이도 또한 가성비답게 나름 착한 가격을 보실 수 있슴다. 

 

 

 

 

 

켄와인 존스 경기관련 영상입니다.


 

 

 

 

 

 오늘도 피3 적당히 재미나게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

 

 

 

 지브릴 시세 소개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50&l=28143

 

 

 인증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피파 유저분들 감사함다!!

 워낙에 가성비 선수들만을 애용하는 유저라..  담에도 가성비 선수로 엄선해서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