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11 - 24 3시경 사네티 금카 득! -이외에 선수 영입 및 방출이 있었습니다.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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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관리자 인증에 배너까지 올렸습니다. ㅎ ㅏ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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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트레블 엔트리.

안녕하세요. 인테르 올스타팀을 운영하고 있는 달에사는검사라고 합니다.
피파를 시작하고나서 팀을 옮겨본 적이 없는 답없는 플레이어죠.... 저는 프페에서 놀고 있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제 나름데로의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평가글은 처음 써보네요. ㅎ;

-인테르를 하게된 계기-
 오로지 디에고 밀리토와 트레블의 향수 때문에 인테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밀리토는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리그 기록 등을 보면 정말 꾸준했고 순위도 상위권에서 놀고 있었는데 정말 뜨지 않는 그런 선수였습니다.( 팀운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다가 2009년 나이가 30이 넘어서 무리뉴의 부름을 받고 인테르를 입성 드디어 자기의 가치를 뽐내고 만개하는 그런 밀리토가 좋았습니다. 2015년도 여름에 피파를 시작하였는데 그 때부터 밀리토 하나만 보고 인테르를 선택하여 천천히 선수진을 꾸렸습니다.[대 부분의 금카작업은 16년도 4월부터 대대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인테르 - 아드리아누, 키부, 루시우, 자네티, 스탄코비치가 빠진 이 후 점점 인기가 식어가 이제는 비주류 팀이 되어버린 팀입니다. 하지만 스페셜 시즌이 많이 나온 시점에서 다시 인테르가 부활을 했습니다. 측면을 공략 할 수 있는 발빠른 윙어, 폭넓은 공격수 선택폭 중원을 씹을 수 있는 피지컬 좋은 미드진, 부족 하지만 전체적으로 탄탄한 수비진. 멀티자원이 다 수 존재하기 때문에 포메 선택에도 부담이 없는 팀 입니다.

＃1. 선수단 스쿼드 및 스태프









선수들은 일단 트레블 스쿼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10u위주(원래는 09u가 트레블 시즌입니다.)로 선발을 꾸렸으며 최대한 스페셜시즌 선수들로 맞췄습니다. 요세야 트레이드가 나와서 매물 구하기가 수월한데 그 전에는 매물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포메이션은 첫번째로 순경을 제외하고 트레블 스쿼드가 그리워 사용하는 포메이션이 두번째 입니다. 자네티 루시우가 없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남자하면 멋 아니겠습니까? ㅎ ㅏㅎ ㅏ 게다가 수미 위로의 선수들이 대부분 롤 선정에 있어 자유롭기 때문에 포메이션 변형에 큰 부담감도 없습니다. 
 코치는 수석코치만 퍼거슨 경으로 마무리 하면 완벽하다고 봅니다. (나온다면 좋겠지만.... ㅠ,.ㅠ) 

#2. 선수 평가 
 -점수는 넣지 않겠습니다. 너무 주관적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1. 디에고 밀리토 


 유일무이 인테르의 왕자 디에고 밀리토 입니다.클로제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파워 헤더에 공수 참여도 3/2 게다가 임팩트 엔진 전에는 옵뚫히든도 있었죠. 특히 패널티 박스 안에서 타게터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까다롭고 위협적일 것 입니다. 골결이 상당히 높고 꺽는모션이 크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르헨티나 국대시거나 인테르 캐미시라면 한번쯤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쉬운건 개인기 3성에 부족한 키 입니다. 4성부터 쓸만한 개인기가 많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상대 수비를 중원에서부터 공을 몰고가며 제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2:1 무브나 문전에서의 심리전을 사용하여 뚫는 것이 현명합니다. 피지컬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있지만 상당히 *준수한 탑 공격수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2. 사무엘 에투 

 
 침투왕 사무엘 에투입니다. 공수참여도는 2/2이고 월베를 제외하고 에투 모든 시즌 중에는 원탑으로 꼽고 있죠. 10u시즌은 다른 시즌에 비해 속력이 조금 낮습니다. 대신 가속력이 높고 다른 시즌에 비해 몸싸움이 된다고 평가를 하고 있죠. 무엇보다 압도적인 골결정력이 이 시즌을 에투의 탑으로 꼽는 이유입니다.
 저는 CF로 기용하여 2선 침투를 노리거나 수비진의 라인을 부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체감은 너무 가볍지 않고 살짝 묵직하기 때문에 가벼운 체감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겐 조금 컨트롤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침투는 묻지마 큐떡이 아닌 이상 수준 높은 침투를 보여줍니다.

3. 루이스 피구 

 
 택배 크로서 루이스 피구 입니다. 월드컵 시즌에 비해 스태미나 몸싸움 높은게 특징이며 사실 색깔 맞춤 때문에 챔스 시즌을 선택 하엿습니다. 06w하고 자주들 비교 하시는데 06w +6카도 사용해 보았지만 자신이 알파고가 아닌 이상 06w, 06u 간의 차이를 느끼기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왼쪽 LM으로 기용을하여 예리한 감아차기를 이용을 하기 위해 컷인 플레이를 많이 노립니다. 게다가 약발이 4인지라 크로스 확률이 매우 높은 -87퍼 이상인듯 합니다...-  피파 온라인에서는 불편함 없이 약발크로스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도 충분하고 속가를 보시면 꾀나 높기 때문에 윙어로서 사이드를 치고 들어가는 플레이도 무리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4. 베슬리 스네이더

 
 만능 미드필더 스네이더 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롤은 소화 못하지만 그 위로의 롤은 LW까지 소화(크로스가 꾀나 준수합니다.)가 가능합니다. 작은키 낮은 몸무게 때문에 많이들 걱정 하시는데 그 만큼 가벼운 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고 달리는데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드리블이 간결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개인기 유저시라면 부담이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스네이더는 드리블러로서의 역할보다 정확한 패스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보여주는 선수기 때문에 433포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핵심 선수가 될 것입니다.  

5. 패트릭 비에이라

 
 피온 역사상 괴물 시즌카/ 탈 시즌계의 수미 원탑 비에이라 입니다. 06u시즌은 모두들 아시다 싶히 수비 능력이 떨어집니다. 대신 장착하고 나온게 패스 능력치와 중거리, 위치선정인데 이게 위의 수비능력치의 아쉬움을 달레 줍니다. 위치선정이 높기 때문에 코너킥 상황시 따내는 헤딩골이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이며 간간히 나오는 중거
리슛이 막힌 속을 뚫어 줍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에이라의 원래 롤에 가장 근접하였다고 판단하며 처진 cm을 두시거나 ldm 혹은 rdm으로 사용하시어 공수참여도 2/2로 놓으시면 만족 하실겁니다. 하드웨어는 모든 비에이라 통틀어서 유일하게 비대 체형으로 흡사 중원에 캠벨을 놓은듯한 느낌입니다. 

6. 설리 문타리

 
미친개 문타리 입니다. 스태미너가 아주 높아 막 굴리셔도 됩니다. 키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몸싸움에서 밀려본적은 없습니다. 스탯으로만 보면 중앙 미드필더의 완전체라 생각되고 또한 그에 가까운 모습도 보여줍니다. 긴패스, 중거리슛 특성도 갖추고 공수 참여도도 2/3으로 키만 빼면 정말 완벽합니다. 

7. 에스테반 캄비아소

 
문어왕 캄비아소 입니다. 수미로서의 스탯은 완벽하지만 하드웨어 문제로 풀백으로 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수참여도는 2/2 입니다. 중원에 놔두면 정말 활동량이 많고 소 한마리 풀어놨다고 소리도 듣지만 풀백자원이 없는 인테르는 캄비아소를 왼쪽 풀백으로 두셔야 됩니다. 
 가로채기 스탯이 정말 높아서 사이드로 들어오는 공격이 많이 차단 됩니다.(안 뚫린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대인수비를 제외하면 수비스탯이 워낙 높기 때문에 사이드에서 자물쇠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수미로 사용하셔도 좋지만 워낙 풀백에서의 롤이 완벽하기 때문에 수미로 올리기 아까운 선수 입니다. 

8. 왈테르 사무엘

 
"The Wall" 사무엘 입니다. 무리뉴 시절 루시우와 완벽한 캐미를 보여주어서 또 하나의 철의 4백을 완성시켰던 주축 중 한 선수입니다. 키가 작은게 흠이긴 하나 하드웨어로 밀려본 적이 없습니다. 여타 시즌중에 가장 높은 수비능력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무슨 짓을 해서든 공을 가져온다'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학다리처럼 '사악' 가져오는 느낌도 아니고 캠벨처럼 퉁 밀쳐내서 '가져와!' 하는 느낌도 아닙니다. 마당쇠 같은 느낌입니다. 
 파워 헤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너킥 상황 헤딩골도 많이 볼 것입니다. 이 시즌은 볼컨이나 패싱능력, 속력 가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제 추천은 06w, 06u, 06, 07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속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10u시즌은 '이것이 수비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시즌입니다. (그래도 수석코치 퍼거슨 몸싸움 속력 나오면 장난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9. 주앙 미란다

 
루시우가 빠진 자리를 채워준, 현 시즌에서도 엄청 잘해주고 있는 미란다 입니다. 15TOTS도 뽑혔기 때문에 로스터 패치 이 후 상향각도 보이는데요. 사무엘이 하드 탱커를 해주고 있다면 미란다는 얌채같은 수비를 보여줍니다. 공만 살짝쿵 가져오는 느낌이지요. 브라질 국대 하시는분들도 미란다 써보셨으면 제 표현이 무슨 뜻인지 아실겁니다. 
 학다리 태클은 아니지만 공만 가져와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강력한 몸싸움은 보여주지 못 하지만 어느정도 탱커로서 역할도 보여주며 키가 3센치 큰 티아구 실바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10. 더글라스 마이콘


우측면 지배자 마이콘입니다. 보싱와와 같이 대장캐미의 블루칩이죠. 마이콩을 금카는 아니지만 10w, 08, 09도 같이 사용해본 결과 체감은 역시 10u와 10w였습니다. 가격상의 문제로 10u를 사용하고 있죠. 풀백으로서 가출이 잦습니다. 가출이 잦아도 수비라인은 철저하게 지켜주고 그에 따른 활동량을 커버해줄 스태미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쓰셔도 될 것입니다. 체감은 월베 마이콘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스케하시다 대장넘어가셔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실 겁니다.(개인기 빼구요..) 

11. 줄리우 세자르


 세자르 입니다. 손으로 잡을 것도 기여코 펀칭을 해내시는 분이라 사용하기 꺼려지실 겁니다. 하지만 1:1선방에 능하고 반응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페널티킥이 아닌이상은 괜찮은 키퍼입니다. 다만 승부차기 넘어가면 한다노비치를 기용하는게 맞습니다. 

 서브.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3. 마리오 발로텔리

 12.우승 청부사 즐라탄 - 08e시즌은 스태미너가 정말 많이 부족한 시즌입니다. 08시즌을 사용하는게 답입니다만 높은 가격 때문에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개인기를 빼면 08하고 체감이 같기 때문에 08e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윙이 아닌 이상 공격수로서 스태미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스태미나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게터로서도 완벽하나 cf, cam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 해주는 시즌입니다. 패스능력치는 물론이고 다른 시즌 보다는 부족하지만 탄탄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즐라탄 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3.악동 발로텔리 - 전반적인 체감은 드로그바 입니다. 피지컬이 정말 좋기 때문에 즐라탄 밀리토가 부제시 사용하면 좋습니다만. 톱으로 밖에 사용 못하는 시즌입니다. 09나 10w를 추천하며 이 두 시즌은 08보다 가볍기 때문에 세심하게 컨트롤을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의 경우는 09, 10w가 정답입니다. 다만 나는 곧 죽어도 헤딩과 몸싸움이다 하시면 08을 추천 드립니다.

14. 고란 판데프                                           15. 히카르두 콰레스마


14. 고란 판데프 - 피네스샷에 준수한 피지컬 왼발의 제 20의 호날두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433이시라면 무조건 사용하셔야 하는 자원이며 저같이 4231을 사용하신다면 2선 어디에나 둘 수 있습니다. 다만 톱으로 기용 하셨을 때 많이 부족함을 느끼실 겁니다. 2선 자원으로는 훌륭하고 오른쪽에 두셔서 컷인플레이 혹은 왼쪽에 두셔서 크로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스네이더와 마찬가지로 멀티플레이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5. 히카르두 콰레스마 - 콰레스마 하면 또 개인기이지만 아쉽게도 이 시즌은 4성입니다. 그래도 콰레스마를 사용하면 개인기를 남발하는게 남자 아니겠습니까? 가벼운 체감으로 경쾌하게 치고 나가거나 부드럽게 제쳐지는 모션을 많이 보실 겁니다. 다만 비비기는 할 수 없으니 주의 해 주시길 바랍니다. 
 
16.티아고 모타                                              17.죠프리 콩도그비아


16. 티아고 모타 - 수미로서도 거의 최상에 가까운 피지컬이며 시야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큐떡날리기 정말 좋습니다. 중앙 미드필더 롤이 맞으나 대게 상대의 최전방 공격수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수미로 내려 쓰시는게 좋습니다. 피지컬이 아까워서 말이죠. 패싱능력치는 준수하며 수비능력이 살짝 아쉬운게 흠입니다. 블랑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17. 죠프리 콩도그비아 - fm에서도 엄청난 포텐을 보여준 콘도그비아이나 요번시즌 많이 아쉽죠. 리버풀 이적설도 나돌고 있는 가운데 요번 로스터 패치로 상향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게 포텐이 터지지 못한 오리지날 시즌들의 경우 대부분 스태미너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친 스태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비능력치도 준수하게 빠졌습니다. 몸무게만 아니면 정말 나무랄데 없는 선수입니다.

18. 다비데 산톤                                              19. 스테판 요베티치


18. 다비데 산톤 - 이탈리아를 하시는 분들이나 인테르를 하시는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사용할 때 많이들 물어 보시는 산톤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해 드리자면 수비적인 마이콩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이만큼 마이콩 스러운 친구도 드물어요. 키나 몸무게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그렇습니다. 다만 윙까지 올라가지는 않아요. 제 마음에 가장 드는데 아쉬운게 스탯이라 사용하기 꺼려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컨디션에 따라 바꿔 사용하는 친구인데 그때마다 주전으로 기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매칭 됬을 때 위압감을 줘야하기 때문에 마이콩을 주전으로...)

19. 스테판 요베티치 - 피오렌티나에서 포텐이 터져 맨시티로 갔으나 잦은 부상과 아쉬운 경기력으로 인테르에 완전이적을 조건으로 임대와있는 요베티치 입니다. 실제 해축에서는 아쉬운 선수이나 피파에서는 아니죠. 인테르 15시즌 오리지날을 준비하시거나 모든 주전 공격수가 6시일 때 사용하면 포텐 터지는 선수입니다. 예감도 있으며 참여도도 3/2입니다. 

20. 네마냐 비디치                                            21. 06시즌 사무엘


20. 네마냐 비디치 - 정말 멋진 수비스탯과 미친 피지컬을 지녔으나 피파에서 다리를 분질러 놨기 때문에 수비 다 죽었을 때 아니면 사용 안하는 비디치 입니다. 학다리 태클도 보여주고 미친 몸싸움도 보여주고 코너킥 상황시 헤딩도 많이 보여주며 수비참여도도 완벽하지만 다리하나 분질러 져서 사용하기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체감도 많이 둔하기 때문에 수비성공시 바로 패스로 이어주는 것이 답입니다. 

21. 06시즌 사무엘 -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06시즌은 제가 추천하는 시즌입니다. 속력을보시면 아시겠지만 반할이나 퍼거슨 일시 속력 120까지 끌어 올리실 수 있씁니다. 키가 낮은게 단점이긴 하나 마당쇠라고 제가 아까 표현하였죠. 부동의 주전으로 사용 하실 수 있고 특이 이 시즌은 패스능력치도 높아서 수미까지 롤이 가능하기 떄문에 수미 이하 멀티 플레이어로 보시면 됩니다.

#3. 마치며
 
 인테르도 정말 준수한 팀이다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후보진을 전부 맞추지는 못했지만 맞추는 족족 여기에 업데이트를 하려 합니다. 부족한 게임실력으로 평가를 내리는것도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번시즌 인테르는 난항을 겪고 있지만 항상 응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피파에서 더 멋진 스페셜 시즌 인테르를 내놓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요세 금카팀을 많이들 하시는데 다들 파이팅 입니다. 

PAZZA 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