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사순
2017-07-16 02:38
조회: 27,223
추천: 6
피욘 해역의 난파선캐선할 필요없이, 난파선 조사하고 바로 옆의 오크통 조사하면 완료 됩니다. 다음 퀘는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인데, 이건 쿠이트 섬(해적섬)에서 하기 때문에 처음 마고리아의 역사 메인퀘를 하시기 이전에, 콕스 해적단 서브퀘인 [레마 섬으로] 퀘를 진행 후, [실종된 상선]이라는 퀘를 받고 마고리아의 역사 서브퀘를 시작 하심을 추천합니다. 이 후에 해적섬의 메인퀘를 모두 마치고, 마고리아의 역사 메인퀘로 바로 연계해서 진행하면 시간절약이 됩니다. 약간의 팁 : 시작 : 올비아 정기선 - 레마섬으로 퀘스트 완료 - 발락NPC 완료 - [실종된 상선] 퀘를 받은 후, 에페리아 (마고리아 메인퀘스트 시작.) 올비아 - 레마섬 정기선의 배시간은 약 20분의 쿨이 있습니다. 주의 : 배 잘못타면 레마섬에 서 랏 항구로 갈 수 있으니 조심. 북쪽의 범선형 정기선 - 랏항구정기선 남쪽의 어선형 정기선 - 올비아 항구 정기선 단, 랏 항구에서 퀘스트를 하시면 로로주의 구조선 (속도 150% 짜리 뗏.목를 줍니다.) ... ㅋㅋㅋ (안하는걸 추천... 그냥 어선등록증 가져가세요.) 여담 : 갤리선으로 벨리아 - 랏 항구 거리는 실시간으로 약 40분 걸립니다. ---------- 마고리아 서브퀘스트가 랏항구로 가라는 퀘를 줍니다, 어선타고 가다가 우연찮게 죽으시면 됩니다. 가기전에 어선등록증 하나 들고가세요. 택1. 1. 어선을 찾아서 레마선착장에 등록만하고 꺼내지 않는다. - 서쪽끝에가서 랏 항구 정기선을 탄다. 미리 들고온 낚시대랑 낚시옷 입고, 어부비약빨고 낚시하면서 시간 떼우다보면 지식은 쑥쑥, 가방은 두둑한 상태로 도착합니다. 2. 어선을 찾아서 타고 랏항구로 간다. 전투함에 피격당하고, 바다에선 괴물 2마리(나인샤크, 크 뭐시기 3글자)가 어슬렁 거리면서 공격들어와서 죽으면서 강제 랏항구 (오...) 물론 배는 난파해서 레마섬에 정박. 해적섬에서 얻은 두건을 실버교환해서 무거운 상태로 가지마세요. 무거운 상태면, 그믐달 구조선(마일리지템) 사용도 못합니다...ㅠㅠ 물론 갖고 있던 아이템도 5개정도 박살납니다. 덕분에 보석도 깨져보고...(ㅂㄷㅂㄷ) 3. 랏항구로 가는건 보류한다. 콕스해적단 서브퀘를 하러 에페리아 항구로 간다. 퀘스트하시다보면 다시 레마섬으로 와야합니다. 템을 최대한 정리하거나 랏항구 미발견시 미리 실버나 금괴는 준비해서 마고리아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신이 직접 배를 운용해서 가실거면 최소 범선타고가시길 바랍니다. 그게아니면 정기선. 덧, 어선한대는 레마섬에 정박해두세요.(퀘보상으로 받은 것.)아니면 올비아행 정기선을 타셔야합니다. (벨리아 안감.) 마고리아 탐험시 배는 최대한 세트효과까지 받게해서 다니세요. 소요시간이 정말 깁니다. 보상으로 받은 잠수시간증가를 위해서 미리 자신의 신발과 같은 신발을 구매해서(+0짜리) 보상받은 보석을 둘 다 박읍시다. 배 위에 올라간 상태에서 배관련 장비를 우클릭하면 착용됩니다. (이건 랏항구에서 하시면됩니다.) 사실 이렇게 해도 마고리아 해역의 수심은 매우 깊기 때문에 단지 귀찮은 점을 피하고자 박으라는거졈... 마고리아 서브퀘를 다하시면 (보물지도까지) 오실때도 정기선 타고 오시면 됩니다. 물론 오면서 낚시하면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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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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